베드로후서 1:12-21
베드로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육체의 천막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살았으니
베드로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베드로가 말한대로
예수님의 능력과 다시오심을 믿는다.
이 말씀은
어두운 길을 가는 나의 삶에
등불과도 같은 것
나는 이 말씀에 기대어
삶의 항로를 운항한다.
다만 내가 조심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입맛대로 해석하지 말라는 것이니
성령님께서 내게 지혜로 주시기를 원한다.
성령님의 지혜를 얻기위해
나는 기도한다.
그리고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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