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덫을 놓는 마음을 버려라.
다른 사람의 행위를
나의 기준으로 비판하는 마음은
늘 덫을 놓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한다.
교회의 일을
율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덫을 놓는 마음이기 때문에
늘 불편하여 은혜가 되지 못하니
겸손하여 순종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야 할 것이다.
누군가에게 베푼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베풀어야 좋은 것이다.
즉, 어떤 마음으로 베푸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내가 나누고 베푸는 것으로
베품을 받는이에게 보답의 부담을 갖게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니
베풀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또 누군가로부터 나눔과 베품을 받는다면
스스로 낮은 자리에 앉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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