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를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라반은 야곱을 만났다.
라반이 야곱을 만난 것은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인복을 주신 것이다.
라반은 야곱에게 두 딸을 주고
야곱은 라반을 섬기며
라반의 재산을 증식시켜 주어
서로간에 행복을 나누어 주었다.
이 사실을 볼 때
인복이라 함은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를 만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것으로
그 중에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정하신 자가 있을 것이다.
또한 나를 만난 자들이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받는
귀한 경험이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한다.
오늘 주님의 날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귀한 인연의 축복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창세기 30 : 25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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