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걱정하는 것을 보면
걱정의 실체는 4%에 불과하다고 한다.
96%는 이미 지나간 일이거나
쓸데없는 것을 걱정한다는 것이다.
오늘 요셉의 형제들이 그렇다
요셉이 오찬에 초청을 하자
별의 별 상상을 하며 걱정하고 있다.
사실은 오찬에 초청받은 것 밖에 없는데
자기들을 억류하고
나귀를 빼앗고
노예로 삼으려 한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 하고 있다.
판단의 오류로 인하여
두려움이라는 부정작 감정이 나타난 것이다.
요셉의 형제들은 왜 판단의 오류를 범한 것일까
사람이 판단하는데는 과거의 경험속에서 형성된
마음의 프레임이 작용한다.
어떤 경우든 사실을 사실대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좋은 경험이 중요하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경험 하기를 소망합니다.
창세기 43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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