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죽음을 앞두고
손자인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위해
축복기도 할 때
동생인 에브라임 머리에 오른손을
장자인 므낫세 머리에 왼손을 얹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야곱은 기도중에
동생인 에브라임을 먼저 부르고
장자인 므낫세를 나중에 불렀으니
이러한 야곱의 무의식중 언행은
곧 하나님의 뜻이었다.
이 말씀을 통해 볼 때
우리가 일상에서의 무의식중 언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며
빈말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안되기에
늘 깨어있어야 함을 느끼게 된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늘 깨어있어
실언하거나
행동을 실수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창세기 48 : 12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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