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인간은 누구나 성적욕망을 갖는다.
하나님은 하지말아야 할 악행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하지말아야 할 것을 행하는 자를
가증스럽다고 여기신다.
사람이 더러워지면 그 땅도 더러워져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어제는 광화문에서 구국집회가 있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의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을 비판하며
정부의 가증스러움을 비판하였다.
어쩌면 우리는 심판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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