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나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한다.(레위기 22:17-33)

하나님 사랑 2019. 10. 23. 06:24



묵상하기

예수님이 오시기 전
얼마나 많은 동물이 죽어야 했을까
이스라엘 전국이 피비린내로 가득했을것 같다.

하나님께 서원해서 죽이고
자원하여 죽이고
죄사함 받기 위해 죽이고
절기라서 죽이고
소, 양, 염소가 남아날수 없었을 것같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보다
정성스런 마음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은 왜 생명을 원하셨을까.

오늘 나는 나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드리고
내게 주어진 재능을 드리며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리려한다.
나의 드림은 사랑으로 표현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