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축복을 받고 감사가 넘치는 자는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고통을 받으며 고난의 길을 걷는 자는
죄를 용서치 않는 무서운 하나님으로
심각한 절망감에 휩싸인 자는
사나운 사자 같은 하나님으로 여긴다.
오늘 말씀에서 욥이 대하는 태도는
사나운 사자 같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은 너의 마음이다.
커피 잔을 앞에 놓고 돌아가며 보라.
어딜 보나 똑같은 커피 잔이지만
보이는 문양과 잔의 형태가 다르다.
여호와 하나님!
어떤 처지에서든 나의 주인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같은 마음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시사
사탄 마귀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특별히 소이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욥기 10: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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