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다.
넥타이 매고 화장하는 것도 위선이다.
마음 속에는 온갖 죄와 허물을 쌓아두고
겉으로는 깨끗하고 거룩한 척 행동한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가리고 보이는 행동에 나선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서는 안된다는 형식주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권위를 내세우고
나누고 베푸는 가짜 사랑의 마음
지나치게 겸손한 척 사양하는 마음
누군가 있는 곳과 없는 곳에서의 다른 행동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서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하는 행동
이 모든 것이 다 마음을 가리는 위선이다.
여호와 하나님!
내가 위선자였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긍휼을 베푸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누가복음 1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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