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닭이 울기 전에
베드로는 세 번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였다.
세상 권력 앞에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
예수님을 버릴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
하물며 사람 간에 비밀이 지켜질까.
내가 베드로의 입장이라면 나는 어떻게 할까
나를 위해 나를 지켜 줄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는 데
믿음이 생명보다 더 귀중함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나의 기도가 주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22:54~62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고자 하면 죽음의 길을 택하라. (0) | 2022.03.23 |
---|---|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0) | 2022.03.22 |
주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0) | 2022.03.20 |
섬기는 자가 되라. (0) | 2022.03.19 |
기도가 답이다.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