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드렸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도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헌금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떤 마음으로 드렸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가장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대상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가장 높으신 분으로 생각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마음이어야 할까
여호와 하나님!
형식적이고 율법적인 예배자가 되지 말고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가 되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회개합니다.
그리고 진정 섬기는 예배자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말라기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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