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누룩처럼 교회 공동체를 쉽게 오염시킨다.
교회 공동체에는 여러 소 그룹 모임 활동이 활발하다.
인체 내 암세포가 그렇듯이 공동체 활동이 활발할 수록
죄의 누룩은 쉽게 퍼져 나간다.
그래서 죄의 누룩이 발견되면 즉시 잘라 내야 한다.
그것만이 공동체도 살고 죄 지은 사람도 살 길이다. 아멘.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
내 마음에서 생성되는 죄의 누룩부터 제거 하겠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 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쳐 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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