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내가 권하노니 나를 본받으라.

하나님 사랑 2022. 5. 10. 06:15

사도 바울은

주리고 목 마르며 헐벗고 매 맞으며

정처 없이 수고하는 삶을 산다.

그럼에도 모욕을 당하면 축복하고

박해를 받으면 참고

비방을 받으면 권면하는 삶을 살았다.

어떻게 보면 어리석고 바보같으며

어떻게 보면 인간 쓰레기 같기도 하다.

그런 사도 바울이 오늘 내게 말한다.

"내가 권하노니 나를 본받으라." 아멘.

여호와 하나님!

먼저 축복하고 권면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진짜 어리석과 바보같은 삶을 살아왔습니다.

사도 바울을 본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4: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