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자랑하는 것이 교만함이지만
오해를 받고 있다고 느껴질 때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오해를 풀어야 한다.
오해를 푸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교회든 세상이든 가짜의 선전 선동은 통한다.
가짜는 진짜가 교활하고 속임수를 쓴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 즉 영적 분별력이 없는 자는
가짜의 선전 선동을 믿는다.
여호와 하나님!
내게 영적 분별력을 주시어
어리석은 자 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후서 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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