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욕심을 위해 야비하기까지 했던 야곱
그는 아내 라헬과 레아를 위해 14년
외삼촌 라반의 양떼를 위해 6년
총 20년을 라반에게 충성을 다했음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에는 억울함과 서운함이 배어있다.
20년의 세월은 에서로부터 도피한 생활이자
성품의 변화를 가져온 단련의 시간이었다.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셨기에 가능했다.
여호와 하나님!
야곱을 통해 주께서 함께하는 자의 삶을 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31:36~42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울 때 하나님 주신 말씀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해라. (2) | 2022.10.08 |
---|---|
결핍 된 마음이 하나님을 찾는다. (0) | 2022.10.07 |
하나님은 내 인생에 운전자 (0) | 2022.10.05 |
꿈에 본 예수님 다시 오시옵소서. (0) | 2022.10.04 |
하나님이 선택한 자에게 쏟는 축복 (0) | 202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