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르는 목사님으로 부터 특강 요청이 있었다.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진 소식과 만남이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렇듯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은
마치 망망대해에서 별을 보고 항해 하듯
인생 항로에서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기쁜 소식과 좋은 만남을 간구한다.
요셉이 성추행범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좋은 간수장을 만났고
바로 왕을 모시던 두 관원장을 만날 수 있었다.
요셉은 간수장의 명에 따라 두 관원장을 섬겼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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