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처녀인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났다 함은
곧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고
그 이름이 예수라는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나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복음 1: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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