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공동체에서 사람 관계가 기쁨의 원천이다.
서로의 마음이 통할 때 좋은 관계로 기쁨과 평강을 누리고
마음이 닫히면 좋지 않은 관계로 불편함을 느낀다.
마음이 통하기 위해서는 "관용과 감사"가 필요하다.
관용은 타인을 너그럽게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이며
감사는 관용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다.
그리하면 교회나 사회 공동체에서 늘 기뻐할 수 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돌이켜 보면 사람 관계가 기쁨의 원천임을 깨닫습니다.
사람 관계가 불편한 것같이 불행한 일도 없는 듯 합니다.
관용하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해하고 수용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은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빌립보서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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