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요한은 두려움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한다.
오직 성령님께서 동행하시어
도와 주실 것을 원할 뿐이다.
베드로와 요한의 용기가 부럽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버렸듯이
나를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도행전 4:13~22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심이 곧 하나님의 사자이다. (0) | 2023.06.29 |
---|---|
좋든 싫든 하나님 뜻에 감사해라. (0) | 2023.06.28 |
인생은 잠시의 삶이고 구원은 영원한 삶의 문제이다. (0) | 2023.06.26 |
믿음으로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라. (0) | 2023.06.25 |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0) | 202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