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따라서 의지에 따라 의인의 길 또는 죄인의 길로 들어선다.
그러나 믿음은 의지에 의한 선택이 아닌 것 같다.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은
하나님이 이미 그들을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아멘.
사실상 복음을 전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비록 죄인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녀가 됨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도행전 13: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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