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깊이 생각해라.
예수는 모세처럼 하나님께 신실했다.
아니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 하다.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서 섬겼다면
예수는 하나님의 집을 맡아 관리하였으니
하나님의 집은 바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나" "우리"다.
예수를 생각하며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굳게 잡아라.
여호와 하나님!
내가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온전한 주님의 집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히브리서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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