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중 김광석이라는 분이 있다.
그분은 30대에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분의 노래 중 "서른 즈음에" 라는 노래가 있다.
들으면 왠지 슬퍼지는 노래다.
어느 날 콘서트 무대에서 이런 말을 한다.
"사람들이 너무 슬프니 이 노래 부르지 말라고 했다.
오늘 오랜만에 부르려고 한다." 그래서일까?
그 가수는 그 노래 말대로 서른 즈음에 고인이 되셨다.
말에는 생명력과 창조력이 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는 말을 신중하게 한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잠언 13: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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