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참 별것도 아닌데
별것도 아닌 일에 목숨 걸듯 했던 일로
후회하고 부끄러워 했던 경우가 있다.
지금도 그 때 일들을 떠올리면
기억하고 싶지 않다.
아마도 세상에서 죽어 천국에 가면
내가 살아온 세상 삶이 그러지 않을까?
오늘 말씀을 보라.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는지
왜 안식일에 먹어서는 안될 것을 먹는지 등
바리새인의 눈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모든 행동이 잘못되어 보인다.
천국에 가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세상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해 창조 된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세상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해 창조 된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2: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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