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왔음을 알고

곧 여름이 올 것임을 알 것이다.

새싹은 곧 계절 변화의 징조이다.

이처럼 우리 삶에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항상 먼저 징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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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1:29:300 법칙이라고도 한다.

한번의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29번의 경미한 사고가 일어나고

300번의 징조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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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항상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래서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

나타나는 징조를 보고 대비하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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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큰 일을 겪고서야 비로소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일을 겪으려고 그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거룩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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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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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가복음 13:2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