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
준비된 최후의 만찬이었습니다.
만찬 장소를 선정하는 과정이나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말씀은
예수님의 신적인 존재를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옆에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을 정치권력자적 관점에서 보았지만
이 시대 우리는 신적인 관점에서 봅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고"
무슨 말일까요?
사람 대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겠죠.
예수님은 분명 한 인간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은 늘 비유였기에
천국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1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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