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제사장 아비아달을 추방한다.
아비아달은 죽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군사령관 요압은 아비아달의 추방 소문을 듣고
여호와의 장막으로 피하여 제단 뿔을 잡고 있었다.
솔로몬은 브나야를 보내 요압을 처형하였다.
요압의 죽음은
그가 의롭고 선한 이스라엘의 군사령관 야브넬과
유다의 군사령관 아마사를 칼로 죽였기 때문으로
다윗이 죽기전 유언으로 남긴바 있다.
한마디로 업보(業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 뜻에 어긋난 죄에 대한 심판을 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2: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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