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봉헌식을 마친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그 규모가 소 22,000마리
양 120,000 마리였더라.
제사를 마친 솔로몬은
여호와 하남의 축복을 기원하며
율례와 법돈를 지켜 순종할 것을
다짐하고 맹세하였다.
솔로몬이 그랬던것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을 때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맹세하곤 한다.
문제는 그 다음 일상에서다.
일상에서 늘 긴장감을 갖고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느냐이다.
여호와 하나님!
일상에서 늘 긴장감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8: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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