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을 겪게 된다.
그렇게 존경받던 솔로몬에게 대적자가 나타났다.
이방인 하닷과 르손이라는 인물이다.
다윗 시대에 다윗 왕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자들이다.
나타난 현상으로는 보복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보호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누구든 일상의 평안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일상의 평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향한 보호와 평화를 거두지 마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11: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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