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자
과부는 자기를 찾아온 선지자 엘리아를 원망한다.
엘리야가 죽은 아들을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죽은 아들이 살아났고 과부는 그제서야
하나님이 엘리야와 함께하심을 믿는다.
진정한 신앙인으로 믿음생활을 한다는것 쉽지 않다.
일상이 평온할 때의 믿음은 당장 순교라도 할것같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겪게 되면 의심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한다.
그런 체험 후 비로서 믿음이 견고해진다.
여호와 하나님!
아들이 살아난 후 비로서 진실된 믿음을 고백한 과부를 통해
나의 믿음을 보고 회개합니다.
일상의 믿음생활이 더욱 견고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17: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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