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렙산으로 피신한 엘리야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나 새로운 사명을 주신다.
즉 사람을 세우는 일로 하사엘과 예후, 엘리사를
각각 아람의 왕과 이스라엘의 왕 그리고
엘리야를 대신할 선지자로 세우는 일이다.
이와 함께 바알신을 믿지 않는 7 천 명의 백성을
남겨 놓으셨다.
즉, 7 천 명의 마음은 변하지 않게 하셨다는 의미다.
이 말씀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 일상이
모두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름임을 깨닫게 된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한반도 상황도
이스라엘의 현재 전쟁 상황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도 분명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사람의 마음 하나 하나까지 움직이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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