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한 엘리야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마지막 선지자
그는 지금 세상 권력에 의해 쫓긴다.
유다의 최남단 브엘세바까지 갔다가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던 호렙산으로 피신한다.
물론 도망 과정에는 천사의 도움이 있었다.
이 말씀을 묵상 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된 인생이다.
엘리야처럼 하나님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인생의 삶은 고통스러울 수가 있다.
그럼에도 신앙인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믿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신앙을 지켜야 한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죽음을 각오한 엘리야의 믿음 닮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1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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