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총독이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마치고
무너진 예배와 성전 관리 체계를 바로잡습니다.
즉 아론의 직계 후손에게 제사장을 맡게하고
레위사람들에게 성전관리를 맡게 했습니다.
그들은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것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고 이방 신을 섬기는 등
우상숭배로 여호와를 배반했기 때문이라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느헤미야의 소명의식과 리더십을 관찰하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지도자를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율법으로 돌아가는 개혁을 생각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느헤미야 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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