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이 풍토병으로 몸이 안 좋을 때도
갈라디아 성도들은 그를 극진히 모시고 섬겼습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의 마음에는 약한 자를 돕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이 있어
영적 지도자(사도 바울)와 신뢰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그런데 사도 바울과 갈라디아 성도들을 이간하는
거짓 선지자가 있었으니 몇몇 성도가 현혹되어
그리스도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사도 바울과 관계가 소원해졌다.
사도 바울은 해산의 고통을 각오하는 마음으로
현혹된 성도들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말씀을 전했다.
여호와 하나님!
성도가 바로 서지 못할 때 목사님이 해산의 고통을
느끼게 됨을 깨닫습니다.
또한 목사님은 그 고통을 각오하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영적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갈라디아서 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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