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율법이 아닌 믿음과 사랑의 종이 될 것을 권면합니다.
대표적인 율법으로 할례를 말합니다.
즉 할례가 신앙의 본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웃을 돌아보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약한 자를 도와 주고
아픈 자의 마음에 공감하며 위로할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고 실천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갈라디아서 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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