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큰 기쁨을 얻을 때도 있고
때로는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는 때도 있죠.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을 때 우리 영혼은 피폐하죠.
하나님의 은혜로 큰 기쁨을 얻었을 때를 기억하며
밤잠도 못 이루고 후회하며 하나님을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 생명보다 낫다는 고백으로
평생 주님을 송축하며 주의 이름을 부를 것을 다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6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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