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교회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유대인들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에
조금도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하늘 문이 열려있고
누구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말씀에 모두가 아니라고 말할 때
비록 혼자만 이라도 예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함을 다짐합니다.
세상은 참으로 혼탁하고 종교도 혼합 주의에
빠져가는 듯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혼자라도 예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계시록 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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