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영광은 반드시 고난을 수반합니다.
고통과 고난이 없는 영광은 있을수 없습니다.
승리의 영광이라 함은 곧 복음입니다.
교회의 사명이고 성도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복음을 위한 고통과 고난은 곧.
영광의 상징이니 두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복음을 위한 고통과 고난이 영광의 길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 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계시록 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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