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예루살렘은 어떤 곳일까?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거주할 수 있는 곳으로
예루살렘 자체가 성전이고 교회로써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으로
해와 달의 빛이 없어도 항상 밝은 곳이다.
선지자 요한이 본 새 예루살렘은 어디일까?
지구가 종말을 맞이하여 멸망한 이후의 모습일까
아니면 죽은 이후 우리의 영혼이 살아갈 천국일까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중요한 것은 생명책 기록이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었을까?
여호와 하나님!
생명책에 기록될 만큼 나의 삶이 하나님 닮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계시록 21: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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