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헌물)은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참 귀찮고 짜증스럴법도 한데

이스라엘 12지파 지휘관들은 불평 불만 없이

매일 한 지파씩 기쁜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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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쟁반과 은 바리 그리고 향을 채운 금 그릇

번제물로 수송아지와 숫양 그리고 소제물로 어린 숫양

속죄제물로 숫염소 화목제물로 수소와 숫양 그리고

숫염소와 어린 숫양을 각 지파별 하루씩 12일 동안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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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에는 한 사람의 죄를 씻기 위해

수 많은 동물의 피(생명)를 제물로 드려야 했습니다.

아마도 피비린내가 끊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우리는 동물을 제물로 드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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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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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기 7: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