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은. 이스라엘 장자를 대신해
회막 봉사를 위해 선택된 자들입니다.
따라서 레위인은 스스로 정결하옇고
겸손하게 거룩함을 추구하였습니다.
인간은 권력 핵심부에 있을수록
교만하여 우쭐대기. 쉬운데
레위인들은 겸손하게 정결하였던것 같습니다.
우리도 레위인의 겸손함을 배워야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민수기 8:14~26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0) | 2025.04.04 |
---|---|
뒤를 돌아보는 지혜 (0) | 2025.04.03 |
겸손과 순종의 삶 (0) | 2025.04.01 |
헌금(헌물)은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0) | 2025.03.31 |
정의로운 나라 되게 하소서 (0) | 202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