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길 시집

길이 말한다.

하나님 사랑 2025. 5. 19. 06:38

네 발자국 하나 하나가 나의 역사다.

오늘 걷는 이 길도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될 것이다.

길은 고요하지만 끊임없이

삶과 연결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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