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끝 아래 펼쳐진 길
바다와 하늘 사이를 잇는 선
서해랑 길은 멈추지 않고
내 꿈을 따라 끝없이 뻗어나간다.
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풍경
들판은 노래하고 섬은 이야기 한다.
먼지 묻은 신발은 오늘을 기억하고
가슴엔 바람이 새로운 길을 그린다.
길 끝엔 무엇이 있을까
대답은 바다 너머에
그러나 길 위 걸음마다
이미 모든 것이 시작이더라.
발 끝 아래 펼쳐진 길
바다와 하늘 사이를 잇는 선
서해랑 길은 멈추지 않고
내 꿈을 따라 끝없이 뻗어나간다.
모퉁이를 돌면 또 다른 풍경
들판은 노래하고 섬은 이야기 한다.
먼지 묻은 신발은 오늘을 기억하고
가슴엔 바람이 새로운 길을 그린다.
길 끝엔 무엇이 있을까
대답은 바다 너머에
그러나 길 위 걸음마다
이미 모든 것이 시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