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누군가 알 수 없는 집을 드나들었어요
알까 모를까
발자국 소리없이 조용히
그런데
오늘 누군가 우리집을 다녀갔어요
내가 안것은
이름모를 누군가의 발자국이었어요
나도 내 발자국을 남겼나봐요
오늘,
지금,
나는 내 발자국을 남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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