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역설적 표현으로
너희가 내 양이라면 나를 믿을 것이다
이 말의 의미를 곱씹어보면
내가 나의 의지로 주님에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님의 의지로 나를 당신의 양으로 삼는 것이다
마치 사람이 시장에가서 애완동물을 골라
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가져와 기르는 것처럼,,,
그래서 믿음은 곧 나에대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2010.2.15(月) QT/요한복음 10:22-30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말의 위력! (0) | 2010.02.17 |
---|---|
어찌하여 영혼의 소리를 육신의 귀로 들으려하는가! (0) | 2010.02.16 |
2010년 새해를 이렇게 살아라! (0) | 2010.02.14 |
기독교만이 구원 할 수 있는 종교인가? (0) | 2010.02.13 |
하나님을 빽삼아 세상과 맞짱터라 (0) | 2010.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