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예수님은
나를 당신의 어린양으로 알고계시고
어떠한 위험가운데서도 나를 버리지 않으시며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분으로
삯군과는 근본이 다른 분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세상 삶 속에서
나는 내게 주어진 직무에 어떤 사명감을 갖고있는가?
정말 내 목숨을 버릴만큼 사명의식을 갖고있는지
아니면 아무런 주인의식도 없이
월급 타령만 늘어놓고 불평불만만 일삼는
삯군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설날 아침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가르침의 말씀을 주신다
새해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그 방향성과 방법론을 가르쳐주신다
2010.2.14.(일)QT/요한복음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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