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기뻐하시고
때로는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시는 분이 있으니
그가 바로 성령님이시라
늘 나와 동행하시다가
위급한 상황에서는 지혜를 주시어 벗어나게 하시고
선악의 갈림길에서는 옳은 길로 인도하시며
나의 생각과 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다스리신다
지금 이 고백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이시라
오늘 하루도 나와 함께하실 성령님을
꼭 붙들고 따라가리라
때로는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시는 분이 있으니
그가 바로 성령님이시라
늘 나와 동행하시다가
위급한 상황에서는 지혜를 주시어 벗어나게 하시고
선악의 갈림길에서는 옳은 길로 인도하시며
나의 생각과 내 마음속 깊은 곳까지 다스리신다
지금 이 고백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지혜의 말씀이시라
오늘 하루도 나와 함께하실 성령님을
꼭 붙들고 따라가리라
2010.3.6(土)QT/요한복음 1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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