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이스라엘을 책망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를 책망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신실하지도 못하고
간절하지도 못하고
열정적이지도 못했습니다.
의심하기도 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했습니다.
용서하소서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나를
순전한 참 종자로
귀한 포도나무로 심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나는 순전한 참 종자요
귀한 포도나무임을 고백하며
힘차게 살아가렵니다.
2010.4.8(木)QT/예레미야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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