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드기야는 명예와 자존심을 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택하면 모든 것을 잃고 죽는다 하였거늘
하나님의 말씀에 설마 설마 하였든가
아니면 죽을 때 죽더라도 그 순간까지
내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겠노라 하였든가
아뭏든 시드기야는 예레미야가 전한 주의 말씀을
듣고는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대로 갈대아인에 의해 시드기야가 죽고
성이 불타는지는 뒤에 말씀을 기대해보기로 하고
오늘 말씀을 통해 사람의 끝없는 욕망을 보게 됩니다.
시드기야는 왕으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이
백성들의 안위보다 더 중요한 가치였고
그것은 오직 그의 욕망 때문임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내가 그 입장이라면 나는 어떤 길을 택할까요
말씀에 순종하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비록 당장은 쓰고, 아픔인 것 같고
당장은 내가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나중은 복된 길이 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봅니다.
그래서 고통 가운데서 감사하고 기뻐하라고 하셨는가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 길을 택하면 모든 것을 잃고 죽는다 하였거늘
하나님의 말씀에 설마 설마 하였든가
아니면 죽을 때 죽더라도 그 순간까지
내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겠노라 하였든가
아뭏든 시드기야는 예레미야가 전한 주의 말씀을
듣고는 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대로 갈대아인에 의해 시드기야가 죽고
성이 불타는지는 뒤에 말씀을 기대해보기로 하고
오늘 말씀을 통해 사람의 끝없는 욕망을 보게 됩니다.
시드기야는 왕으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이
백성들의 안위보다 더 중요한 가치였고
그것은 오직 그의 욕망 때문임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내가 그 입장이라면 나는 어떤 길을 택할까요
말씀에 순종하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비록 당장은 쓰고, 아픔인 것 같고
당장은 내가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나중은 복된 길이 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봅니다.
그래서 고통 가운데서 감사하고 기뻐하라고 하셨는가 봅니다.
2010.8.8(일)QT/예레미야 38: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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