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드기야는 바벨론의 손에 붙혀졌다.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왕으로서의 권력과 명예 그리고 자존심을 움켜쥐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더니
바벨론 군대 앞에서 도망치는 자가 되었고
결국 갈대아인에게 붙들려 결박당하고 성은 불타버렸다.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움켜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설마 설마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 손에 움켜쥔 것을 더 내려놓으라고
설마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난 것이다.
왕으로서의 권력과 명예 그리고 자존심을 움켜쥐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더니
바벨론 군대 앞에서 도망치는 자가 되었고
결국 갈대아인에게 붙들려 결박당하고 성은 불타버렸다.
내가 내려놓지 못하고 움켜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설마 설마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 손에 움켜쥔 것을 더 내려놓으라고
2010.8.9(月)QT/예레미야 3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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