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욕심대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세상에서 찾아 즐겼답니다.
그런데 그 욕심은 끝없이 커져만 가고
채울 수가 없었답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죄의 사슬에 묶여
내 영혼은 죽은 몸이 되었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심으로
그 분의 보혈의 피가 나의 죄를 대속하여
나를 묶고 있는 죄의 사슬을 끊고
나를 죄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죄 의식속에 갇혀 캄캄한 길을 걷던 나는
밝은 빛가운데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 감사하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2010.11.3(水)QT/에베소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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